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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KCI, '프리미엄 화장품' 수혜株

최종수정 2019.04.07 08:15 기사입력 2019.04.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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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유화증권이 KCI에 대해 프리미엄 화장품 시대가 도래할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홍종모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KCI는 저자극 무독성 제품 위주로 구성됐고, 다른 제품군 역시 천연 식물성 재료를 사용하며 기초원료 부문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향후 화장품 시장이 프리미엄화되어갈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화장품 구성원료 중 기타원료, 물, 오일이 천연소재, 저자극 원료를 사용하는 트렌드인데 반해 기초원료는 제품 변동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KCI 는 로레알, P&G, 아모레, LG생활건강 등 국내외 다수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고 한다.


실적 증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로레알, P&G, 유니레버 등 주요 글로벌 화장품 기업의 실적은 지난해 들어 QoQ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에 따라 KCI의 수출 부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예측했다.

이어 그는 "수출 비중이 80%에 달하는 매출 구조상 환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하락했던 환율이 지난해 하반기 들어 5년간 평균선인 1130원 선까지 회복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했다. 여기에 더해 2017~2018년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비용 단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고 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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