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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10만호점 돌파

최종수정 2019.04.08 06:00 기사입력 2019.04.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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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제로페이 가맹점 10만호점 돌파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지역에서 제로페이 가맹점이 10만호점을 돌파했다. 지난해 하반기 가맹점을 모집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제로페이는 매장 내 QR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해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내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


연 매출 8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제로페이로 결제시 수수료가 0%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대부분 영세 자영업자가 결제수수료 부담을 제로화 할 수 있다.


10만번째 제로페이 가맹점은 통인시장 인근의 '역사책방'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0시 역사책방에서 10만호점 돌파를 기념해 작은 행사를 갖는다.


한편 서울시와 9개 결제사는 할인, 포인트 적립, 사은품 추첨, 기프티콘 증정 등 제로페이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세종문화회관, 남산국악당,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리는 기획공연을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케팅 이벤트는 네이버,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쿠콘, 한국스마트카드, 한국정보통신 등으로 전국 파리바게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 제로페이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네이버페이로 첫 결제시 1000원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적립된다.


국민은행은 4월22일부터 5월6일까지 'Liiv 앱' 제로페이 결제 고객에 대해 5000원 상당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농협은행은 'NH앱캐시' 제로페이 결제 고객 대상 추첨 통해 노트북,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한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10만호 가맹점 돌파로 결제수수료 제로 혜택 효과가 큰 서울시내 생활밀착형업종 4곳 중 1곳에서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했다”며 “이러한 가맹점 확대가 시민들의 제로페이 사용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소상공인도 살리고 소득공제 등 풍성한 혜택도 받는 착한결제에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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