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3일 서울의 벚꽃이 개화했다.
서울의 벚꽃 개화는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벚꽃은 작년보다 1일 늦었지만 평년보다는 7일 빨랐다.
그러나 아직 여의도 윤중로의 관측목은 개화 하지 않았다.
기상청에서는 날씨누리를 통해 전국의 주요 벚꽃, 철쭉 군락 단지 개화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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