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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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가수 용준형이 입대했다.


용준형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2일 "하이라이트 전(前) 멤버 용준형이 제 23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했다"고 알렸다.

이어 "오늘 정오 가족들과 회사 직원들의 배웅 속 조용히 입대했으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군복무 생활을 다짐했다"고 밝히며 "용준형이 조용한 입대를 원하여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양해를 구했다.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과 그룹 하이라이트를 결성해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용준형은 지난달 11일 정준영의 '몰카' 논란에 휘말리며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당시 용준형은 "정준영으로부터 받은 불법 촬영 영상을 본 적이 있지만 유포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용준형 측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입니다.


금일(2일) 그룹 하이라이트의 전(前) 멤버 용준형이 제 23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하였습니다.


오늘 낮 12시경 가족들과 회사 직원들의 배웅속에 조용히 입대하였으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군복무 생활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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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하여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음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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