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50+어워즈' 수상자 발표...조동우 교수·서명숙 이사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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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은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가치 창출을 위한 제2회 라이나 50+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생명존중 부문에는 조동우 교수(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사회공헌 부문에는 서명숙 이사장(사단법인 제주올레) △창의혁신 부문에는 ㈜브라이토닉스이미징, ㈜바이오오케스트라, ㈜MLP이 각각 선정됐다.

부문 별 대상 상금은 각각 1억원이다. 창의혁신 부문은 1등에는 1억원을, 2등은 3000만원, 3등은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 된 세팀에게는 총 5000만원 상당의 창업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이번 회의 경우 종합 대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생명존중 부문 수상자인 조동우 교수는 3D 세포 프린팅 기술 연구를 통해 인체에 보다 가까운 인공장비를 개발해 수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등 50+ 세대들의 건강한 삶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공헌부문에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선정됐다. 서 이사장은 길과 자연,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제주올레의 철학과 가치 전파를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역사적인 상처가 깊은 일본 규슈와 미야기를 비롯해 몽골 등에 ‘제주올레’라는 브랜드를 수출해 해외 올레길을 열어왔다.


창의혁신 부문은 50+세대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돌아갔다. 1등에는 ㈜브라이토닉스이미징, 2등은 ㈜바이오오케스트라, 3등은 ㈜MLP가 선정됐다.


1등으로 선정된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은 PET와 MRI를 시간차 없이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소형 PET/MRI를 개발해 적은 비용으로 퇴행성 뇌질환 조기진단 가능성을 제시했다. 2등의 ㈜바이오오케스트라는 타액유래 샘플을 통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유전인자 보유여부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3등은 척수장애인 출신의 교수가 직접 개발한 오프로딩 욕창쿠션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한 ㈜MLP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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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23일 오전 11시에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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