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자동차는 품질 점검 강화를 위해 고객 인도 지연을 결정했던 신형 쏘나타를 오는 8일부터 출고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형 쏘나타의 완벽한 품질을 위해 출고 개시 전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며 "최종 점검이 완료돼 4월 8일부터 고객 여러분께 차량을 인도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92,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99% 거래량 1,954,219 전일가 604,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현대차 임협서 정년연장 이견…사측 "법제화 후 도입"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가 5년만에 내놓은 풀체인지 모델 신형 8세대 쏘나타는 지난달 21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하지만 현대차는 출시 나흘만에 소음과 미세진동 등 초기 감성 품질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출고 지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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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는 지난달 11일부터 출시 전날까지 진행한 사전 계약에서 1만2323대의 주문이 몰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현대차는 약 1주일 여만에 소음 및 진동 문제를 해결하면서 출고 전 정밀 점검을 마쳤다. 현대차는 "기다려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캡쳐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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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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