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2일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경찰 홍보활동 전개
4월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경찰청에서 주최한 '사이버안전 콘텐츠 공모전'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장인재씨의 '돌다리' 작품./사진=경찰청 제공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이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사이버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은 ‘사이버’ 단어에서 착안해 매년 4월2일 관련 범죄 예방에 관심을 갖고 실천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2015년 제정됐다.
경찰청은 이날 낮 12시20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사이버범죄 예방법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 오후 2시에는 경찰청사에서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사행산업감독위원회·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네이버·선플운동본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대국민 사이버안전 콘텐츠 공모전·선플운동 시상과 사이버범죄 예방유공 경찰관 표창 수여식, 선플운동본부와 경찰 간 업무협약식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경찰은 전국에서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전국 경찰관서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예방 콘텐츠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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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매년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사이버범죄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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