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힐링쉼터 개관
북카페, 아이돌봄방, 중년사랑방 등 지하 1, 지상 2층 규모 주민편의시설 조성... 4일 오후 3시 경춘선 힐링쉼터 1층에서 개소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4일 오후 3시 노원구 공릉로51길 20 행복주택 내에 ‘경춘선 힐링쉼터’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한다.
구는 5억원을 들여 공릉동 행복주택 내 지하 1층, 지상 2층 542.56㎡ 규모로 경춘선 힐링쉼터를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 ▲지상 1층에 주민커뮤니티 공간, 북카페, 아이돌볼방 ▲지상 2층에는 중년사랑방, 프로그램실 ▲지하 1층은 캠퍼스 타운 창업거점센터로 공동작업실, 휴게실, 3D프린트 작업실 등이 들어선다.
경춘선 힐링쉼터는 주민들 및 경춘선 철길 공원 이용자 등을 위한 다중 이용 시설로 주민 주도의 경춘선 힐링쉼터 운영위원회가 운영에 나선다.
구는 경춘선 힐링쉼터가 주민들의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이자 언제나 열려 있는 주민 공유 공간으로 공릉동 마을공동체 복원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구청장, 지역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제막식, 라운딩 순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0년 12월 무궁화호 운행을 마지막으로 폐선된 경춘선은 숲길 재생사업을 통해 광운대역에서 출발해 옛 화랑대역을 지나 서울시계를 연결하는 총 6km의 경춘선숲길공원으로 재탄생했다.
구는 앞으로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 기차카페, 생활정원, 아침고요수목원과 같은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해 경춘선 힐링 타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선 힐링쉼터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진정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거점공간을 넘어 도심 속 지친 도시인들에게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공동체과(2116-0678)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