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소통경영에 나섰다. 지 행장은 정례적으로 생방송 간담회를 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 공간을 상시화하겠다고 2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1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사진 가운데)이 간담회 후, 인근 호프집에서 직원들과 치맥을 함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1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사진 가운데)이 간담회 후, 인근 호프집에서 직원들과 치맥을 함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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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전날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 행장은 본점과 인근 영업점 직원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은행장 개인에 관한 이야기, 은행장에게 묻고 싶은 이야기, 은행장이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KEB하나은행은 1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간담회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1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간담회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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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행장은 간담회 시간이 한정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생방송 간담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것과 전직원을 위안 온-오프 라인 소통 공간의 상시적 개설을 약속했다.

지 행장은 간담회 끝에 "묵묵히 헌신하며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인정받고, 직원들 스스로 자기 발전을 추구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최고의 디지털, 글로벌 은행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직원들과 치맥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본점 도서관과 피트니스센터의 24시간 이용 건의가 나오자, 지 행장은 "좋은 시설을 보다 많은 직원들이 오랜 시간 더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라고 흔쾌히 수용했다.

KEB하나은행은 1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맨 왼쪽)이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1일 오후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은행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생방송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맨 왼쪽)이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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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취임한 지 행장은 취임 당일 영업점 2곳을 시작으로 전국적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취임 후 6개월 내 전국 영업본부 지점장을 모두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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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행장은 "직원들이 겪는 고충을 빨리 파악하고 이를 시급히 해소하는 것은 은행장의 중요한 소임"이라며 "부지런히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렴해 혁신을 발판으로 한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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