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으라차차 와이키키2’ 속 웃음에 폭발력을 더한다.
1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3회에 배우 이시언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이시언은 특유의 천연덕스러운 생활 연기로 극 속에 단숨에 녹아드는가 하면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연기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선호(차우식 역)와는 상상을 초월하는 첫 만남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시언은 “정말 한 장면도 빼놓지 않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특히 함께한 김선호 씨, 이이경 씨, 신현수 씨에게 오히려 뜨거운 청춘들의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방송을 보시고 많은 시청자분들께서도 한바탕 크게 웃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의 씬 스틸 활약은 이날 밤 9시30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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