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내화 는 송혁준 사외이사를 재선임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임기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022년 3월24일까지다.
회사 이사는 3명, 사외이사는 1명으로 사외이사는 전체 이사의 33%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