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견본주택, 주말 1만7000명 방문"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시티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 1128-1(구 올림피아호텔 부지) 일원에 분양하는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견본주택에 지난 29일 개관 이후 3일간 총 1만7000여명이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신규 분양이 전무했던 울산 지역에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시작으로 공급이 재개되면서 견본주택에 아침부터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옥동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 방문객 관심이 컸다"며 "명문 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특히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5층~지상 38층, 2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와 전용 32~78㎡ 오피스텔 99실로 구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맞은편으로 364만여㎡에 이르는 울산대공원이 위치했다. 일부 가구는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조망이 가능하다. 시공사인 두산건설의 최고급 주거 브랜드인 '더 제니스'로 지어졌다.
단지 인근으로 울산 명문학교 학성고를 비롯해 학성중, 울산서여중, 신정고, 울산여고 등이 위치하며 옥동 성당 삼거리 주변에 들어선 대형 학원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울산점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홈플러스, 중앙병원, 울산광역시청 등 이용이 수월하다.
이 단지는 KT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적용된 인공지능 아파트다. 월패드와 스마트홈 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과 가스안전기 및 조명, 냉난방 전원 조절이 가능하다.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전열교환 환기시스템과 차량 출입구 주차 관제 시스템도 설치할 예정이다.
온천으로 유명했던 구 올림피아 호텔 부지에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 천연 온천 사우나가 입점을 앞두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주민들을 위한 복리시설로 작은도서관, 놀이터, 휘트니스센터가 계획돼 있다. 공용시설로 야외 족욕탕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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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삼산동 1612-3에 위치한다. 청약 일정은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2~24일 진행된다.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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