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박지윤(왼쪽)과 정형석 / 사진=정형석 인스타그램 캡처

성우 박지윤(왼쪽)과 정형석 / 사진=정형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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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성우 박지윤이 방송을 통해 남편 정형석과 연애하던 때 일화를 전했다.


박지윤은 1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동료인 성우 정형석과 연애하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당시는 (정형석이) 남자로 많이 안 보였다"며 "어느 날 공연을 보러 가자면서 CD플레이어를 제 귀에 씌워주는데 심장이 내려앉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부터 남자로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형석은 "그때까진 서로 미워했었다"고 털어놓아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등장인물의 목소리 연기를 선보여 DJ 김영철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1999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2005년 KBS 공채 성우로 데뷔해 이듬해에 KBS 성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박지윤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공주와 개구리', '라푼젤', '겨울 왕국'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그는 지난해 MBC '복면가왕' 에 '노래하는 상암동 엠마스톤 라라랜드'로 출연해 가왕결정전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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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2009년 정형석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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