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1호공장(사진제공=KR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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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KR모터스 KR모터스 close 증권정보 000040 KOSPI 현재가 369 전일대비 2 등락률 -0.54% 거래량 174,796 전일가 371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KR모터스, 최대주주에 유상증자↑ KR모터스 “대주주 유상증자 100% 청약” KR모터스, SYM 한국 공식 유통사로 선정 가 중국 합자법인을 통해 진행 중인 신공장 건설이 거의 끝나 곧 가동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회사는 2016년 3월에 중국의 제남칭치오토바이유한회사(칭치오토바이)와 합자법인 설립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 같은 해 8월에 법인설립을 마무리하고 2017년 3월부터 연 생산량 30만대 규모 새 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에 돌입했다.

회사 측은 신공장의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돼 다음달 초순부터 완성차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신공장의 사무동 건물에 대한 인테리어 공사가 막바지 단계고 오는 10일께 인테리어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 엔진 라인과 완성차 라인의 경우 이달 중순 이전에 설비 설치 및 테스트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설 공장 가동라인(사진제공=KR모터스)

신설 공장 가동라인(사진제공=KR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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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가동이 개시되면 지난해 7월부터 칭치오토바이의 기존 공장에서 생산, 유럽 등지로 2000대 가량 수출 중인 합자법인 최초의 개발품 GV-125S(아퀼라125S)의 생산은 물론 새 공장을 통해 신기종들도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공장 라인별로 진척도가 다른데 가공라인의 경우 이미 작년 말부터 생산이 시작됐다"며 "현재 가공라인에서 생산하는 정밀 엔진 부품들은 미국,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정밀가공부품사업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칭치오토바이가 지난 수년간 영위해오던 안정적인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모두 합자법인의 매출로 인식하게 된다"며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완성차 생산이 개시되면, 연결을 통해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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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모터스는 지난달 29일 창원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 사업연도에 대한 재무제표 승인,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을 처리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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