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미니탁구·미니골프·후크볼…'찾아가는 체육관' 11월까지 운영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평소 운동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육관'이 운영된다.


이곳을 찾는 직장인들은 점심식사 시간을 활용해 간단한 운동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서울시는 1일부터 상암 DMS, 세종로, 마곡지구, 덕수궁길, 올림픽공원 등 직장인 밀집 지역 11곳에서 이같이 찾아가는 체육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1시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이동식 차량에 스포츠 장비를 싣고 전문지도사가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플로어컬, 셔플보드, 핸들러, 플라잉디스크, 미니 탁구 등 13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도한다.

지난해에는 13곳에서 총 6만40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