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아미코젠 은 정홍균 밥스누 대표이사(전 CJ(주)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정 사외이사의 임기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022년 3월30일까지다.
이사 6명 중 2명이 사외이사로 전체의 33.3%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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