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가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1∼12일 시내 초ㆍ중ㆍ고교 300여 곳에서 홍보단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의 두 배인 2000여 명 규모다. 홍보단은 사진 공모전,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등 체험 과제를 진행한다.
청소년 홍보단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매달 체험 과제를 수행한 뒤 온라인 카페 ‘아리수 사랑’(cafe.naver.com/arisusarang)에 체험 후기를 올리면 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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