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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이해찬, 창원 방문 ‘뒷북쇼’…민주당 창원 버렸다”

최종수정 2019.03.29 21:59 기사입력 2019.03.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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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창원 경제를 망쳐버린 장본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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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4·3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재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29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창원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이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부터 단 한 번도 창원을 찾지 않았다”며 “자당의 후보가 사퇴한 지금에서야 타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창원을 찾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통 이해할 수 없는 이 대표의 행보는 민주당이 창원을 버렸고, 이 대표가 권민호 민주당 후보를 버렸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은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정책으로 창원 경제를 망쳐버린 장본인”이라며 “정부·여당은 무너져가는 창원 경제의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정책을 내놓고 중간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 대표가 해야 할 일은 이미 늦어도 한참 늦은 뒷북쇼가 아니라 창원의 경제 현실에 대해 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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