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887가구 분양 전년比 34%↓

중견 건설사 4월 전국서 7793가구 분양…전년 대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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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중견 주택업체가 4월 전국에서 7793가구를 분양한다. 지난해 대비 40%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29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4월 23개 중견 주택업체가 23개 사업장에서 7793가구 분양에 나선다. 3월 대비 13%(889가구) 증가했지만, 지난해 4월 대비해서는 44% 급감했다.

수도권 분양물량은 3887가구로 3월 대비 68% 증가했으나 일년전 대비 34% 줄었다. 기타지역 분양물량은 3906가구로 전월 대비 15%, 전년 대비 52% 감소했다.


서울와 세종의 분양물량은 없는 가운데 인천에서 1334가구를 분양한다. 이어 대구(403가구), 부산(340가구), 광주(233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 분양 물량은 2553가구, 전북 물량은 2103가구로 집계됐다. 강원도와 충남에서는 각각 374가구, 202가구가 분양된다.

인천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전용면적 60~85㎡ 778가구, 대광건영이 시공하는 인천 불로 대광로제비앙 전용면적 60~85㎡ 556가구가 분양된다.


경기에서는 양주시 옥정지구 A11-1블럭(849가구), 양주시 옥정지구 A11-3블럭(666가구), 화성시 봉담2지구 B2블럭(784가구)에서 중흥토건이 시공하는 중흥 S클래스가 분양될 예정이다. 고양 일산동구 중산동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일산2차 아이파크 임대아파트 214가구가 분양된다.


대구에서는 방촌역 세영리첼 전용면적 60~85㎡ 403가구가 분양된다. 부산에서는 미정(121가구), 서면 루미랑스(42가구), 명가 포레스트(36가구), 괴정 헤네스타워(42가구), 광안리슈빌DS(9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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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광주에서는 보광종합건설이 시공하는 골드클래스 전용면적 60~85㎡ 163가구가, 대전에서는 태화건설이 시공하는 내동 세안 도시형생활주택 60㎡ 이하 43가구가 분양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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