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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봄보다 따뜻한 나눔활동

최종수정 2019.03.28 16:22 기사입력 2019.03.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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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봄보다 따뜻한 나눔활동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유통업계가 봄보다 따뜻한 나눔활동에 나서고 있다. 협력사 임금지원과 취약계층의 주거 지원 등 범위와 폭도 더 넓어지는 추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TV홈쇼핑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 향후 3년간 협력사 지원에 83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8일 오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는 허민호 CJ ENM 오쇼핑부문 대표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협력사 임직원 100여명 등 총 1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반위가 추진 중인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운동이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도와 대·중소기업 간 임금 차이를 줄이고, 발전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활동이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향후 3년간 834억 규모의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별도로 정부와 대기업, 공기업 등이 자금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혁신 파트너십 지원 사업'에도 3년간 10억원을 지원한다.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28일 홀트아동복지회와 전국 취약계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에서 김호현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홍우정 본부장,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지원담당, 전상진 지원담당이 참여해 진행됐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취약계층 가정을 선정해 화장실 개선, 주방 개선, 도배, 창호 설치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올 한해 동안 진행 하기로 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신세계프라퍼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희망배달 기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기금을 활용한 것으로, 전 사원의 참여와 회사의 화답을 통해 진행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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