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출처: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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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유럽 주요 증시가 27일 초반 상승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도 0.11% 전진한 7204.55를 기록 중이이다. 다만 독일 DAX는 0.02% 하락한 1만1417.76을, 프랑스 CAC40지수도 0.1% 떨어진 5302.81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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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날 "유로존(유로화 사용권) 경기가 한때 둔화할 수는 있지만 심각한 경기 침체의 전조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1970년 이후 유로존 경기 사이클을 보면 50번의 가벼운 침체 시기(soft patch)가 있었지만, 불경기(recession)는 단 4번밖에 없었다"면서 "유로존은 현재 세계 무역 위축으로 2016년과 비슷한 가벼운 침체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로존은 2015년 2.08% 성장했으나 2016년에는 1.80%로 잠시 주춤했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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