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배재훈 대표이사 선임 "글로벌 톱클래스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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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2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배재훈 대표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곧이어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 대표는 지난 7일 산업은행 등으로 구성된 현대상선 경영진추천위원회로부터 최고경영자(CEO) 최종 결정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배 대표는 현대상선을 방문해 임원들과 상견례를 가진 후 해운업계 시장상황 등 현안을 파악해 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물류회사 CEO를 성공적으로 역임한 물류전문가로 영업 협상력, 글로벌 경영역량, 조직관리 능력 등을 겸비했다"면서 "고객인 화주의 시각으로 현대상선의 현안에 새롭게 접근, 경영 혁신 및 영업력 강화를 이끌고 글로벌 톱 클래스 해운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마련에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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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박진기 컨테이너사업총괄을 사내이사로, 윤민현 전 장금상선 상임고문과 송요익 전 현대상선 컨테이너총괄부문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규복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은 재선임됐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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