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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 여행상품 ‘남도한바퀴’ 30일부터 달린다

최종수정 2019.03.21 22:39 기사입력 2019.03.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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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표 여행상품 ‘남도한바퀴’ 30일부터 달린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도의 대표적 남도 여행 관광상품인 2019년 광역순환 버스 ‘남도 한 바퀴’가 오는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남도 한 바퀴는 오는 23일부터 인터넷 예매, 25일부터 현장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체류형 ‘1박 2일’ 코스 2개소, 전통 5일 시장 연계 코스 5개소, 신안 천사대교·목포 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섬·해양 연계 코스, 전북·경남 인근 관광지를 연계하는 광역 코스 5개소 등이 신설됐고 지역별 핵심 쟁점 사업 시행 일정을 고려해 상품 코스를 수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올 한해 총 28개 코스에서 평일 3회, 주말 9회, 총 1030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남도 한 바퀴’ 기본요금은 1일 코스 9900원이다. 섬 여행과 1박 2일 여행코스 등은 코스별 운행 여건 등을 고려해 별도 차등 판매한다.

전남 대표 여행상품 ‘남도한바퀴’ 30일부터 달린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남도 한 바퀴 상품은 섬·해양과 연계한 여행코스를 확대하고, 체류형 1박 2일 상품, 지역 전통시장 연계 코스, 야경 코스 등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구성했다”며 “특히 오는 7~8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전남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광주시와 공동으로 권역별 반일코스, 1일 코스, 1박 2일 코스 등을 별도 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도 한 바퀴’는 전남을 찾는 개별 여행객이 늘고, 대중교통 접근이 취약한 지역 관광지 연계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14년부터 처음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 26개 코스에 평균 40여 명이 탑승해 전남을 대표하는 명품 여행상품으로서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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