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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국제교류본부,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진행

최종수정 2019.03.19 18:13 기사입력 2019.03.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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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국제교류본부,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15일 IT스퀘어 강당에서 ‘신·편입생 외국인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무경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면접관,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 윤영 한국어학과장, 이암 한국어학과 교수, 왕루 국제교류본부 교수, 장명·김춘화·주인영·예웨이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에는 베트남, 우즈벡, 러시아 유학생 등 총 64명, 오후에는 중국, 몽골 유학생 총 7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유학생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입학선서,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의 격려사와 대학생활에 필요한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해피스타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외국인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한국사회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정보 제공 및 상담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무경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국적심사 면접관은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 특강을 통해 유학생들과 한국에서의 체류, 취업,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학교와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의식과 긍지를 지닌 올바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즐거운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짧으면 1년, 길면 4년 동안 ‘뜻을 세우고 정성을 다하자’의 학교 지침을 마음에 새겨 모교와 모국의 자랑스러운 인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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