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광주 동구, 21일부터 ‘2019주민과의 대화’ 개최

최종수정 2019.03.19 15:06 기사입력 2019.03.19 15:06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21일부터 ‘2019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민선7기 동구구정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기존 13개동 순회방식에서 벗어나 계층·분야별·소규모 마을단위별 대화를 추진한다.


먼저 오는 21일부터 5월9일까지 동구문화센터와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열리는 계층·분야별 주민과의 대화는 관련 주민 100여 명씩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 ▲노인복지 ▲문화체육 ▲일자리경제 ▲청년정책 ▲아동교육 등 6개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또 자연마을 거주민들의 참여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내달부터는 각 마을경로당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동구는 세분화된 맞춤형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별 현안사업이나 개선사항 등을 접수받는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계층·세대와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