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착한교복' 32종 선뵌다…참여업체 모집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도내 유망 섬유기업과 손잡고 32종의 '착한교복' 제작에 나선다.
착한교복은 2015년부터 경기도가 경기도교육청,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제작 보급하는 교복이다. 도는 도내 섬유업계의 발전과 도내 우수 섬유소재 활용을 통한 홍보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착한교복'에 자사 우수원단 적용을 희망하는 도내 섬유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올해 32개의 새로운 교복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제작 교복은 오는 11월 '착한교복 패션쇼'를 통해 공개된다.
도 관계자는 "착한 교복사업은 도내 섬유기업의 우수원단 홍보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에 의존하는 도내 섬유기업들의 안정적인 내수시장 판로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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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섬유사업팀(031-850-36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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