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업체 65곳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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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G마크 우수축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는 65개 업체에 대해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2009년부터 운영 중인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G마크 축산물 학교급식 생산자 단체 30곳과 가공업체 35곳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급, 품종, 부위 등 관리 및 제품 표시사항의 적정 여부 ▲원료보관, 가공공정 및 제품보관의 적정 여부 ▲유통기간 경과제품 취급 여부 ▲원료의 적법 여부 등이다.


도는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축산물 브랜드 및 공급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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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년 도 친환경급식센터장은 "특별관리 TF를 내실 있게 운영해 G마크 우수축산물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수하고 좋은 축산물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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