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폭력예방 교육 위해 온 동네 골목골목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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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성폭력과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15명 이상의 주민과 교육공간이 있으면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파견, 수강 주민 특성에 따라 강의, 토론, 동영상 상영, 이동식 버스 활용, 호신술 강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 학부모,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기업체 직원, 문화예술스포츠계 종사자 등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불법 촬영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범죄로서의 가정폭력 △폭력 피해자가 당하는 2차 피해 등을 내용으로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법과 사건대응 절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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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희망자는 일시와 장소, 교육 대상, 인원 등을 정해 3월22일까지 서대문구청 여성가족과(330-1287)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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