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항공청, 항공교통관제 국민참여 조직진단 현장 실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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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은 항공교통관제 조직, 인력, 제도개선 등에 대해 국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국민참여 조직진단' 활동에 공식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참여 현장실사는 항공기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항공교통관제 업무현장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확인하고 각종 문제점을 진단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지항청은 전날 80여명의 국민참여위원들을 대상으로 공식 착수 설명회를 진행했다.


국민참여위원들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5일 인천국제공항 관제탑, 19일 제주국제공항 관제탑, 22일 인천공항 관제탑(야간) 등 전국의 항공교통관제기관 현장 실사와 집중 토론이 포함된 총 4개월간의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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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항청 한 관계자는 "이번 실사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확충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항공교통관제 인력, 운영절차 등의 준비사항도 함께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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