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 17일 '2019 마로니에 예술시장' 개최...창작예술인들 활동을 지원, 시민들에게 체험의 기회 제공

종로구 '2019 마로니에 예술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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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6 ~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광장에서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마로니에 예술시장'을 개최한다.


종로구는 창작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 시민들에게 예술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이화예술공방과 함께 '마로니에 예술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로니에 예술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며, 7월과 12월은 각각 전시회와 크리스마스마켓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참여 공방 및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작년까지는 매월 하루만 열리던 '마로니에 예술시장' 이 올해는 2일로 늘었다.

이번 마로니에 예술시장에는 지역내 공방 18곳이 참여해 우수 공예품을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속, 도자, 매듭, 가죽, 뜨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전문가들 작품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공예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공예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또 마로니에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공방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공예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도 전통자수, 규방공예, 유리공예, 금속공예, 염색 등 공예품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


종로구는 창작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활동을 지원해 지역의 공예문화를 발전시키고,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정기적인 예술시장 개최로 인근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대학로는 명실상부 예술의 중심지이다. 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마로니에 공원에 들러 수준 높은 공예작품을 둘러보고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 구에서도 지역내 예술문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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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와 함께 '마로니에 예술시장'을 운영하는 이화예술공방은 대학로 인근에서 활동하는 공예가들이 모여 공예분야의 발전과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지역공동체 모임으로 다양한 분야의 공예가 18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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