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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사업자 창업자금 특별 지원

최종수정 2019.03.12 16:52 기사입력 2019.03.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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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사업자 창업자금 특별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년사업자 창업자금 신용보증을 위해 전라남도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영광군이 재단에 출연하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담보력이 미약해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자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영광군이 재단에 출연하는 1억 원은 보증금액이 12억 원으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창업자나 창업 5년 이내 청년사업자가 지원대상이며 사업장 소재지 및 주민등록 주소가 영광군으로 돼 있어야 한다. 창업자금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보증기간은 5년 이내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창업 후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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