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솔미 "여신 아닌 술신…대학교 시절 소주 12병 마셔"
배우 박솔미가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2일 오후 방송된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대학교 때 여신이었나'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여신이 아니라 술신이었다"고 답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술을 잘 마신 건 아닌데 정신력으로 버텼다"며 "대학교 시절 남학생 선배와 술 대결을 했는데, 소주 12병을 마셔 이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DJ 김태균이 "그런 쪽으로 승부욕이 있나"라고 묻자 박솔미는 "남자 선배님이라 정신을 다 잡고 마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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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는 1998년 MBC 공채 방송인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한재석과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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