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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 워크숍 열어

최종수정 2019.03.12 14:01 기사입력 2019.03.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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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나주 빛가람호텔, 전남 22개 시·군 200개 수행기관 240여명 참여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나주 빛가람 호텔에서 ‘2019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나주 빛가람 호텔에서 ‘2019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명원)이 총괄·운영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의 2019년도 수행기관 담당자 워크숍이 지난 11일 나주 빛가람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은 목포상공회의소, 여수YWCA 등 지난달 28일 선정된 도내 22개 시·군 200개 수행기관의 담당자 240여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사업의 추진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 및 운영지침 안내 ▲합동면접 및 향후일정 안내 ▲질의응답 ▲참석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이들 수행기관은 오는 20일 합동면접을 통해 각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근로자를 선발하고, 함께 근무함으로써 청년들의 직무역량과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를 주관한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과 같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선발된 청년근로자들이 해당기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1:1 맞춤형 직무상담 및 컨설팅, 마일리지 제도 등 청년근로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수행기관에 근무할 청년근로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을 원하는 자는 ‘전남 청년 내일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4일 마감된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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