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안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최종수정 2019.03.12 14:04 기사입력 2019.03.12 14:04

댓글쓰기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전경. 사진=신안군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전경. 사진=신안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아름답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신안 섬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신안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며, 신안 지역에 관한 관심과 이해가 높은 사람, 5인 미만의 자전거 타는 사람, 섬에 체류하면서 숨은 관광명소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 등 SNS 운영에 능통한 사람 20팀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육지 관광의 포화상태로 섬 관광이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전 국민이 신안군의 홍보대사가 돼 최소 5일에서 최장 30일간 신안 섬에서 실제 생활하고, SNS 등을 통해 우수한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1일 최대 1명 2만 원, 2명 4만 원, 3명 5만 원, 4명 이상 6만 원, 10명 이상 10만 원, 20명 이상 15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은 민박, 펜션, 캠핑 등 어떤 방법이든 가능하며, 신안에 체류하면서 숨은 관광명소 사진 촬영, 동영상 촬영 등을 개인 블로그, 본인 SNS 게시를 통해 홍보하고, 체류 기간의 일일 활동일지를 제출해야 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아름답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을 대상으로 SNS 홍보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게 목적이다”며 “신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5인 미만의 자전거 팀과 SNS 신안 관광홍보팀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신안 한 달 살아보기 참여자 모집은 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