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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민의견 반영 추경예산 편성

최종수정 2019.03.12 12:53 기사입력 2019.03.1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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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옥 강진군수가 실과소 예산심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진군)

▲ 이승옥 강진군수가 실과소 예산심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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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군은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보다 739억 원 증가한 4114억 원을 편성해 12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에는 국·도비 변경에 따른 군비 미부담분과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를 통한 의견을 이번 추경을 통해 반영했다.

또 산단 관련 기반시설 정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산업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실질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승옥 군수의 공약사항인 강진성전 산업단지는 현재 76% 분양률을 보이지만 올해 안에 분양률 100% 달성, 목표를 위해 강진 산단 분양 취약지구 시설보강 공사 등 산단 관련 기반 시설 정비 분야에 예산을 편성했다.


군민과의 대화 의견 등에 급한 사항에 대해 예산에 반영하고 군민의 애로사항 해소에 중점을 뒀으며, 실질적인 군민 소득향상을 위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위해 청자촌 오토캠핑장 시설 보강, 청자촌 주차장 진입도로 개설 등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토록 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추경 예산안에 반영하고, 군민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요사업 위주로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세워진 예산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재정 건전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이 제출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56회 강진군의회 임시회 기간 심의·의결해 확정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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