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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환경 개선 선봉 ‘시민 모니터링단’ 발족

최종수정 2019.03.12 09:25 기사입력 2019.03.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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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무단투기 지역에서 홍보, 계도 등 자율적 활동 전개

강북구, 환경 개선 선봉 ‘시민 모니터링단’ 발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7일 쓰레기 분리배출 의식개선 및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모니터링단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소개, 위촉장 수여, 유니폼 전달식, 활동결의 다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모니터링단원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동별 자원봉사자 10명 내외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의식 개선에 힘쓰고 상황에 따라 분리배출 계도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모니터링단은 평소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을 주축으로 운영돼 분리배출 필요성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시민모니터링단은 마을의 리더로서 구가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구심점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은 환경개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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