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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금화피에스시, 6년 만에 배당금 증액...배당매력↑"

최종수정 2019.03.12 08:29 기사입력 2019.03.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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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금화피에스시, 6년 만에 배당금 증액...배당매력↑"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2일 금화피에스시 에 대해 6년 만에 배당금을 올린 가운데 배당규모 상향여력은 여전히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 유지다.


금화피에스시의 2018년 연간 매출액은 2333억원으로 전년대비 13.4% 증가했다. 경상정비 실적이 크게 증가하며 건설매출 감소를 만회했다. A급 예방정비가 영업이익은 414억원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정비매출비중 상승에 17.7%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2%포인트 개선됐다.


가장 긍정적인 내용은 주당 배당금(DPS)이 기존 900원에서 1300원 이상으로 상향된 점이다. 안정적 실적과 현금창출로 매년 장부가치는 두 자리수 성장했지만 DPS는 2012년 600원에서 900원으로 상향된 이후 같은 수준이 유지됐다. 올해 DPS는 6년 만에 상향되었고 1300원(이사회제안)에서 1500원(주주제안)까지 가능하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역기저효과에 따른 실적감소 가능성으로 2019년 배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지만 현 수준의 배당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실적을 고려하면 배당규모 상향여력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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