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금화피에스시, 6년 만에 배당금 증액...배당매력↑"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2일 금화피에스시 금화피에스시 close 증권정보 036190 KOSDAQ 현재가 32,7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6.57% 거래량 38,606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 중견기업 16%, 오너 일가 이사회 과반 차지 [e공시 눈에 띄네]율촌화학, 얼티엄셀즈와 1조4900억원 규모 공급계약(오후 종합) 금화피에스시 "에코비트엔지니어링 인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어" 에 대해 6년 만에 배당금을 올린 가운데 배당규모 상향여력은 여전히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 유지다.
금화피에스시의 2018년 연간 매출액은 2333억원으로 전년대비 13.4% 증가했다. 경상정비 실적이 크게 증가하며 건설매출 감소를 만회했다. A급 예방정비가 영업이익은 414억원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정비매출비중 상승에 17.7%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2%포인트 개선됐다.
가장 긍정적인 내용은 주당 배당금(DPS)이 기존 900원에서 1300원 이상으로 상향된 점이다. 안정적 실적과 현금창출로 매년 장부가치는 두 자리수 성장했지만 DPS는 2012년 600원에서 900원으로 상향된 이후 같은 수준이 유지됐다. 올해 DPS는 6년 만에 상향되었고 1300원(이사회제안)에서 1500원(주주제안)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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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역기저효과에 따른 실적감소 가능성으로 2019년 배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지만 현 수준의 배당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실적을 고려하면 배당규모 상향여력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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