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업무계획] 바이오헬스 국가 전략산업 육성…내달 전략 발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신약·혁신형 의료기기·화장품 등 신성장 분야 집중 지원에 나선다.
11일 복지부는 '2019년 업무계획'을 통해 내달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 과제, 현장 수요에 맞는 제도개선 등을 포함한 ‘바이오헬스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신약·혁신형 의료기기·화장품 등 신성장 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유전체 연구자원 축적 재생의료, 빅데이터 등 미래 의료기술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혁신형 의료기기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시장진입 기간도 하반기부터 기존 390일에서 8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상반기 중에는 화장품산업 종합발전 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밖에 보육·돌봄·여가 등 분야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오는 2022년까지 34만 명 확충하고, 방문건강관리 등 서비스 확충, 의료 질·안전 제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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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으로 보건의료일자리를 오는 2022년까지 9만7000 명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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