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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한국인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현지인 운전기사 숨져

최종수정 2019.03.10 09:29 기사입력 2019.03.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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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9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중부 빈투언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7명이 다쳤다.


외신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13분께 베트남 판 티엣시 무이네 지역에서 30인승 버스가 갑자기 길을 벗어나 6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한국인 관광객 7명이 다쳤다. 골절 1명, 열상 2명, 어깨탈구 1명, 단순 타박상 3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부상자들은 행인들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관광 가이드를 겸하던 베트남 운전사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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