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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행궁 '인화원' 4월부터 무료 개방

최종수정 2019.03.10 09:32 기사입력 2019.03.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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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행궁 '인화원' 4월부터 무료 개방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남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해 산성 내 행궁인 인화관을 전통문화 예술 동호회에 무료 개방한다.


도는 남한산성 방문객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산상 내 행궁을 무료개방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행궁 휴무일인 월요일은 개방을 하지 않기로 했다.

도는 특히 이곳에서 전통혼례 사업도 추진한다. 대상은 경기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한 사람으로 모두 15쌍이다.


전통혼례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031-8008-5161)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오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전통 혼례 및 결혼식 기념 앨범이 지원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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