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 강화로 수익성 개선 중”

최종수정 2019.03.10 09:33 기사입력 2019.03.10 09:33

댓글쓰기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 강화로 수익성 개선 중”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에 대해 자산관리(WM) 부문의 강화로 수익성 향상과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4년 5%에서 지난해 12%까지 상승했다. 신동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보고서에서 “다른 사업 대비 ROE가 높은 WM의 순이익 기여도를 10%에서 40%까지 높인 점이 유효했다”며 “이익의 지속성이 높은 보수 기반 위주로 WM 자산을 늘린 점도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장 환경에 연동해 실적 변동성이 높을 수밖에 없는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도 2015년부터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 중이고, 자문수수료를 중심으로 투자은행(IB) 부문의 성장도 이어지며 두 부문의 합산 순이익은 2014년 적자에서 지난해 49억달러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IB 자문 수수료는 같은 기간 연평균성장률(CAGR) 10% 이상의 성장이 지속됐다.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 강화로 수익성 개선 중”

모건스탠리는 중장기 목표인 ROE 10~13%를 달성하기 위한 올해 중점과제로 WM 부문 강화, IB 및 S&T 시장 점유율 확대, 아시아 사업 비중 확대, 비용 통제 강화를 통한 영업레버리지 향상을 제시했다. 안정적인 수익 증가를 위해 WM 자산 중 보수 기반 비중을 3~5년 내에 현재의 45%에서 50% 이상으로 높이고, 모기지, 주식연계대출 등 대출 자산을 늘려 관련 이자 수익을 늘린다는 목표다. IB와 S&T 부문에서도 딜 연계 대출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FICC(채권·외환·원자재) 부문의 부진으로 전 분기 대비 28% 감소한 15억3000만달러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신 연구원은 “다만, 연초 이후 전개된 우호적인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1분기 실적은 개선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시장 역시 1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49% 증가한 22억8000만달러로 증가하고, 연간으로도 전년 대비 1% 증가한 82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