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하 경기교육청 제2부교육감 "경기혁신교육 완성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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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윤창하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이 5일 의정부 북부청사 김대중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경기혁신교육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제2부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경기교육의 일원으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10년간 경기교육은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 또한 무상급식 등 보편적 교육복지 추진과 혁신학교 운영을 통한 공교육 혁신 등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제 한발 더 나아가 혁신교육을 계승 발전시켜 경기혁신교육 3.0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혁신교육 3.0'의 성공을 위해 "부서 내, 부서 간 소통, 학교와 교육청 간의 소통, 민원인과의 소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을 통해 정책의 수용성과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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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제2부교육감은 광주교대를 졸업하고, 전남 군외동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뒤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경기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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