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어요
강동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사업 접수… 방문·우편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공동체활성화 사업' 등 2개 분야로 총 지원 금액은 2억1000만 원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 지원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총 242개 단지가 해당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억5000만 원으로 단지별 사업비 50~70%를 구에서 지원, 30~50%는 단지 자부담으로 운영, 단지별 상한액은 1500만원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는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보안등, CCTV 설치 ·유지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 12개 항목과 공동주택 단지 내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14개 항목이다.
신청기간은 2월21일부터 3월15일까지 23일간이다.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은 의무관리대상 80개 공동주택이 대상이며, 이웃과 세대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아파트 의무관리단지 3자 공동명의(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총 지원규모는 6000만 원, 단지별 지원금액은 100만~800만 원이다.
신청기간은 11일부터 29일까지 19일간이다.
신청방법은 해당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지원요청 사업 의결 후 신청서류를 구비해 강동구청 주택재건축과(☎3425-5974)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한 후 4월 말~5월 초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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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웃 간 동행과 상생, 소통과 나눔의 공동주택 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공동체활성화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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