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금융시장 투자자들은 시세 하락보다 거래량 위축을 더 심각하게 우려한다. 거래량 증가는 시세 상승의 필요 조건이지만, 일시적인 시세 상승이 꼭 거래 확대로 이어지진 않기 때문이다.


가상통화 시장을 띄우는 별다른 재료를 찾기 어려운 가운데 한 주 내내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조차 시세 420만원·하루 거래량 160억원에 묶였다.

[이주의 가상통화]420만원·160억원에 갇힌 비트코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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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11시18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9000원(0.21%) 하락한 425만원에 거래됐다. 하루동안 162억9963만원이 거래됐다.


다른 코인도 보합세였다. 비트코인 에스브이(-2.45%), 이더리움 클래식(-1.73%), 넴(-1.67%) 등은 하락했고 대시(1.61%), 라이트코인(0.79%)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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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다른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오전 11시30분 대비 2만1000원(0.49%) 하락한 424만6000원을 기록했다.


업비트에선 모스코인(-5.07%), 아크(-2.15%) 등이 내렸고 스팀(6.25%), 쎄타토큰(4.37%) 등은 올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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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약보합세였다.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1% 상승한 3857.44달러(약 433만5763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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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에스브이(-2.33%), 이오스(-1.80%), 트론(-1.43%) 등은 하락했고 바이낸스 코인(6.08%), 라이트코인(0.49%) 등은 올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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