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정부가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나누거나 인재채용 및 육성에 뛰어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에 정책자금과 기술개발 자금 등을 지원한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람중심기업 및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일관지원 사업' 시행을 공고했다. 총 지원규모는 1524억원이다. 경우에 따라 기업별로 수천만~수십억원 규모의 지원자금이 집행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 따라 근로자와 경영성과를 공유하거나 공유하기로 약정해 중기부로부터 성과공유기업으로 지정을 받은 기업이다.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1만794개사가 지원 가능하다. 우수 인력 채용 및 육성을 위해 중기부가 지정한 855개사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된 곳 또한 대상이 된다. 모두 26개사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곳 중에서 지난해 대비 올해 상시근로자 수가 유지되거나 증가한 곳도 비슷한 내용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해당 기업들은 오는 4~22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서면ㆍ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지원ㆍ신시장진출지원ㆍ신성장기반지원 등을 위한 정책자금, 기술개발 출연금, 스마트공장 확산ㆍ고도화를 위한 출연금, 수출사업 보조금, 컨설팅 보조금 등으로 나뉘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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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ㆍ현장평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안은 중기부나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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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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