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맞은 주택금융공사…이정환 사장 "따뜻한 정책기관 되겠다"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공사 창립 15주년을 맞아 "따뜻한 정책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1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전날 부산 문현금융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한 정책기관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장은 "경기가 어려워지고 사회 양극화가 심화될수록 우리 공사는 어려운 이웃이 다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포용적금융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공공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주거복지에서 행복노후까지 함께'하는 국민의 주택금융 동반자로서 공사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고 우직하게 수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내부적으로는 "공사 업무와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민들이 ‘친절한 공사’를 더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하여 언제 어디서나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원 신청부터 상품 이용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무방문·무서류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를 전산화하여 국민의 편의성 및 서비스의 만족도를 제고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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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택금융공사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HF 대학생 봉사단'을 초대해 공사 견학과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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