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주민참여 마을 숲 만들기 선포식 가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전남 신안군은 2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1004섬 마을 숲 만들기’ 선포식을 하고 민선 7기 역점 시책인 1004섬 공원화 사업을 위한 주민 참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신안군 의회 의원, 신안군 이장단협의회, 사회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안 1004섬 공원화 사업 하나로 마을 숲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주민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안군 이장단협의회에서는 결의문을 통해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전을 위한 노력으로 마을 숲 만들기에 군민 모두가 동참하기로 뜻을 모아 사계절 꽃피는 1004섬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결의를 다졌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극대화하고 섬별 테마·경관수종의 식재와 가꾸기로 1004섬 공원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늘 푸른 생태환경이 아름다운 신안 건설로 찾고 싶은 신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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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은 ‘1004섬 공원화’ 조성을 위해 플로피아 섬, 섬 공원화, 343개 마을 숲 조성 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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