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네덜란드 출신의 주타 레르담이 29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벤의 티알프 빙상장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여자 1000m 경기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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