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6곳에 현판식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5개 자치구 중에서 최초로 지역 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6개소를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동구는 광주중앙도서관·광주시립산수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2개소와 계림꿈나무도서관·지산2동작은도서관·지원2동작은도서관·학운동작은도서관 등 작은도서관 4개소를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선정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홍보활동 및 치매친화환경 조성에 나선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자료실내 치매관련 도서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 총 573종 624권의 치매 관련도서를 6개 도서관에 비치해 방문객들이 치매예방과 치매환자 대응방법 등 치매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도서관 종사자들이 ‘치매 파트너즈’ 교육에 참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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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공공도서관을 활용해 치매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치매극복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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