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까지 신학기 상품 모아 기획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인터파크가 신학기를 맞아 오는 3월3일까지 통합 쇼핑·도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만반잘부 신학기(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신학기)' 프로모션을 실시해 노트북과 문구류 등 신학기 시즌에 수요가 높아지는 주요 상품들을 한데 모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을 위한 참고서와 대학생·취업준비생을 위한 학습서도 함께 마련했다.
기획전은 ▲노트북 기획전 ▲문구 기획전 ▲학생 참고서 기획전 ▲대학생 학습서 기획전 등 총 4개 상품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각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전용 할인 쿠폰으로는 인터파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중복 할인 쿠폰(5%), 문구 중복 할인 쿠폰(10%), 문구 전용 할인 쿠폰(20%) 등이 있다. NH농협카드(6%)·KB국민카드(5%)·현대카드(5%) 등의 모바일 전용 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인터파크는 학생 참고서와 대학생 학습서 등의 도서를 구입할 때 쓸 수 있는 인터파크 앱 전용 도서 상품권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 달의 혜택'으로 제공하는 도서상품권을 추가로 활용하면 최대 1만 원까지 중복 할인 받을 수 있다. 두껍고 무거운 책을 스프링 제본해주는 분철 서비스 할인쿠폰도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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